강에서 물장사를 생각하다

강물을 바라보며 물고기를 상상하고 물고기 장사할 생각을 하는게 맞느냐,

아니면 강물을 보며 물장사 할 생각을 하는게 맞느냐?

어떤 선택이 직관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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