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유동성(Lf)

1. 정의 Lf (Liquidity of financial institutions, 금융기관 유동성) 은 한국은행이 2006년부터 M3를 대체해서 발표하는 통화량 지표야. 쉽게 말해, 금융기관이 공급한 자금 전체(현금성 + 장기성 자금) 을 포괄하는 개념이지. 2. 구성 요소 Lf는 광의통화(M2) 에다가 더 장기적이고 유동성이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해. 즉, Lf = M2 + 장기성 금융상품 전부 → 사실상 한국판 M3라고 보면 돼. … 더 읽기

광의통화(M2, Broad Money)

1. 정의 광의통화(M2) 는 시장에서 비교적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돈을 말해. 즉, M1(협의통화: 현금 + 요구불예금)에다가 단기간에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금융상품을 더한 개념이야. 한국은행 기준으로는: 따라서 M2 = M1 + 저축성예금 2. 특징 3. M2와 M1, 본원통화 차이 → 포함 범위: 본원통화 ⊂ M1 ⊂ M2 4. 활용 5. 예시 정리하면, M2는 시중 … 더 읽기

협의통화(M1, Narrow Money)

1. 정의 협의통화(M1) 는 가장 유동성이 높은 돈, 즉 바로 결제에 쓸 수 있는 화폐를 뜻해. 한국은행 기준으로는: 따라서 M1 = 현금 + 요구불예금 2. 특징 3. M1과 M2, 본원통화 차이 즉, 본원통화 ⊂ M1 ⊂ M2 4. 예시로 풀어보기 5. 활용

본원통화(Monetary Base)

본원통화(High-powered Money, Monetary Base) 는 통화량(M1, M2 등)의 “씨앗” 같은 개념이야. 1. 정의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직접 공급한 돈을 말해. 구체적으로는: 이 두 가지를 합친 게 본원통화야. 즉,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에 바로 잡히는 화폐 공급이자, 이후 은행의 대출을 통해 M1, M2로 증폭되는 “기초 자금”이야. 2. 구성 요소 본원통화 = 현금통화 + 지급준비금 3. 특징 4.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 더 읽기

2025 잭슨홀 연설 반응

2025년 잭슨홀 연설 이후: 파월 의장 발언에 대한 주요 언론 반응 및 시장 동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2025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연설을 통해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연설 직후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CNBC 등 미국 주요 언론은 파월 의장의 금리 방향성 신호와 연설 톤에 대해 각기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금리 … 더 읽기

돈의 대이동

돈이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주의가 심화되면서 돈의 얼굴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게 감지됩니다. 10년 전만 해도 돈의 얼굴의 상당 부분은 ‘땀’이 차지했지만, 지금은 점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지요. 사회 전체의 부는 노동소득 비중이 줄고, 금융소득 비중이 점점 증가하는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것도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말이죠. 이 격차를 방치한 채 그저 열심히 일만 한다면, 이 … 더 읽기

양극화

“양극화의 기본 원인은 화폐량이 생산성에 비해 너무 늘었기 때문입니다. 발행권을 가진 연준과 월가가 이익을 보려면 달러를 계속 찍어야 했으니까요.”

2025년 잭슨홀 파월 연설 전망

개요 미국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2025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대해 월가 주요 기관들의 예측이 분분합니다. 특히 금리 정책, 인플레이션 전망, 경제성장 및 고용, 시장 커뮤니케이션 톤 등 핵심 주제별로 각 기관의 전망에 차이가 있습니다. 대체로 시장은 9월 연준의 첫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파월 의장이 이를 명확히 시사할지 또는 … 더 읽기

사물에 얽매이면…

주인의 처지로 사물을 굴리는 사람은얻어도 기뻐하지 않고 잃어도 근심하지 않으니대지는 모두 내가 소요하는 세상이다. 사물이 주인의 처지로 나를 부리도록 만드는 사람은뜻에 거슬리면 미워하고 뜻에 맞으면 또 아끼니터럭 하나에도 바로 얽매여 구속된다. ‘채근담’ 에서…

잭슨홀 미팅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은 매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 경제학자,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경제 정책 심포지엄입니다. 1978년부터 시작된 이 회의는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조연설이 매우 중요한 경제 신호로 작용해 왔습니다 . 연준이 주관하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고, 일반적으로 8월 셋째 주에 개최됩니다 . 2025년 잭슨홀 미팅은 “노동시장의 전환: … 더 읽기